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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는 영어로
수업하나요?

“IB = 영어 몰입교육”이라는 오해, 그리고 그래도 영어가 남는 이유. IB 학교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거의 빠짐없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IB는 영어로 수업한다던데, 우리 아이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먼저 답부터 드리면, 이 질문은 절반만 맞습니다. 국내 공립 IB 학교의 초등·중등은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고, 고등(DP)도 여러 과목을 한국어로 수업하고 한국어로 시험을 봅니다. 다만 영어가 아예 없는 건 또 아니에요. 그리고 얼마나 있는지는 학교마다 꽤 다릅니다.

그러니까 “IB는 영어로 한다”도, “IB는 영어 안 해도 된다”도 둘 다 좀 어긋난 이야기인 셈이죠. 그 중간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정리해 봤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이 영어 슬라이드를 띄워 놓고 발표하는 모습
IB 영어 과목은 읽기·듣기 문제 풀이보다 말하기·쓰기 같은 실제 언어 사용에 무게가 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과목 구성과 수업 방식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1. 한국어 IB는 어떻게 생겼을까

IB 본부는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를 ‘실무 언어(working language)’로 두고 있습니다. 이 세 언어로는 모든 자료와 서비스를 제공해요. 한국어는 여기 안 들어갑니다.

대신 ‘접근 언어(access language)’라는 별도 범주가 있고, 지원 수준이 3단계로 나뉩니다. 2026년 4월 기준 IB 본부 언어정책 페이지에서 한국어가 놓인 자리는 이렇습니다.

구분지원 내용한국어
Level 14개 프로그램 전체 서비스·자료(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Level 2일부 자료·서비스. DP는 지원 과목에 한해 평가 서비스까지 포함한국어 DP → 여기
Level 3학교 자체 번역을 돕는 소량의 자료만. 평가 서비스 없음한국어 MYP → 여기
Level 4용어 사전 수준(인도네시아어 MYP 등)

여기서 두 가지만 짚고 갈게요.

하나, 공식 명칭은 ‘DLDP’입니다. IB 본부는 한국어 DP를 이중언어 디플로마 프로그램(Dual-language Diploma Programme, DLDP)으로 분류합니다. 국내에서는 ‘DPK’라는 표현도 종종 보이는데, 저희가 찾아본 IB 본부 자료에서는 이 명칭이 안 나오더라고요.

둘, 이름 자체가 ‘이중언어’입니다. 한국어만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두 언어를 함께 쓰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뒤에 나올 영어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출발점은 2019년, 다섯 개였습니다

이 체계가 만들어진 건 2019년 7월 제주·대구교육청과 IB 본부가 협력각서(MOC)를 맺으면서였습니다. IB 본부가 그해 말 낸 보도자료를 보면, 한국어로 도입할 대상이 아주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요.

  • 역사
  • 생물학
  • 화학
  • 수학: 분석과 접근(AA)
  • DP 핵심 요소(TOK, EE, CAS)

그리고 이 협력으로 공립고 학생이 6개 DP 과목 중 최대 4개와 핵심 요소를 한국어로 이수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6개 중 최대 4개”라는 숫자,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뒤에 나올 “그럼 영어는 몇 과목이냐”는 질문의 답이 사실상 여기 들어 있거든요.

참고로 IB가 이 방식을 한국에서 처음 해 본 건 아닙니다. 독일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였어요.

물론 2019년 목록이 지금 그대로는 아닙니다. 이후 범위가 넓어져서, 2026년 현재 IB 본부 한국어 자료 페이지에는 물리학이나 연극, 시각예술 같은 과목 안내서도 올라와 있어요. (6장에서 다시 다룹니다)

2. 초등·중등은 어떤가요

이 대목에서 궁금하신 건 사실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1. 우리 아이는 한국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나?
  2. 교재랑 공식 문서, 시험까지 한국어로 지원되나?

이 둘은 답이 다릅니다. 초등·중등에서는 특히 그래요.

① 수업 언어 — 한국어로 할 수 있습니다

IB 본부는 일정 조건 아래 실무 언어가 아닌 언어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공립 PYP·MYP 학교들은 대체로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해요.

그래서 “초등학교부터 영어 못하면 IB 못 따라간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좀 약해 보입니다.

② IB 본부의 지원 수준 — 여기는 차이가 큽니다

앞 표에서 보셨듯 한국어 MYP는 Level 3입니다. DP(Level 2)와 같은 수준이 아니에요.

한국어 DP (DLDP)한국어 MYP
등급Level 2Level 3
IB 제공 자료지원 과목 자료학교 번역을 돕는 소량의 자료
한국어 평가 서비스지원 과목에 한해 있음없음

“MYP를 한국어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과 “IB 본부가 MYP를 한국어로 지원한다”는 건 다른 이야기라는 뜻이죠. MYP는 학교가 알아서 해야 할 몫이 그만큼 큽니다.

MYP 학교를 보실 때 이 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시면, 학교가 얼마나 준비된 곳인지 가늠이 좀 되실 거예요.

MYP에도 언어 요건은 있습니다

IB 본부 자료를 보면 언어습득(Language acquisition)은 MYP 매 학년 필수 구성요소이고, 학교는 각 학년에서 최소 두 개 언어에 대한 지속적인 언어 학습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중학교까지는 언어 부담이 아예 없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이게 “영어로 수학이나 과학을 배운다”는 뜻은 아닙니다. 교과의 수업 언어는 별개 문제니까요.

3. DP에서 영어는 왜 남을까

여기가 제일 오해가 많은 부분입니다.

IB 규정은 “영어를 해야 한다”가 아니에요. IB 본부 안내를 보면 DP 학생은 모국어 외에 최소 하나의 추가 언어를 배워야 하고, 이걸 충족하는 방법이 하나가 아닙니다.

  • 언어습득(그룹 2) 과목을 듣거나
  • 언어와 문학(그룹 1)에서 서로 다른 두 언어 과목을 듣거나

즉 “영어 과목이 IB 규정상 필수”라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 공립 한국어 DP 학교에서는 이 요건을 대체로 ‘한국어 A + 영어 B’ 조합으로 운영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실제 학생 입장에서는 영어가 교육과정의 중요한 일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구분이 왜 중요하냐면요. “IB라서 영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교가 그렇게 짜서 영어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다는 뜻이죠.

4. 그럼 영어는 몇 과목인가요

1장의 “6개 중 최대 4개를 한국어로”를 다시 떠올려 주세요. 뒤집으면 최소 2과목은 한국어 아닌 언어로 듣는 그림이 출발점에 있었던 셈입니다.

실제 사례 두 곳이 이 구조를 보여줍니다. 다만 둘 다 그 학교의, 그 시점 운영 방식이에요. 모든 IB 학교의 표준은 아닙니다.

대구 (2021년 인증 당시)
2021년 DP 인증을 받은 경북대사대부고, 대구외국어고, 포산고는 영어와 연극을 제외한 모든 과목의 수업과 평가를 한국어로 진행한다고 보도됐습니다.

제주 표선고 (도입 초기)
표선고는 2021년 11월에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되는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어요. 도입 당시 보도를 보면 학생들이 두 과목을 영어로 이수했고, 첫 졸업생 때도 6과목 중 2과목을 영어로 응시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수업과 시험의 상당 부분은 한국어로 할 수 있어요. 다만 영어로 듣고 응시해야 하는 과목의 수와 구성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2019년 설계가 “6개 중 최대 4개”였고 이후 지원 과목이 늘었으니, 지금은 학교마다, 또 연도마다 다를 수 있고요. “보통 1~2과목”이라고 외우고 가시기보다는, 지원하려는 학교에 직접 물어보시는 게 확실합니다.

5. 영어 수업은 어떤 분위기일까

표선고 도입 당시 보도에서는 영어 과목이 원어민 수업으로 운영되고, 수능식 읽기·듣기 대비보다는 말하기와 쓰기 같은 실제 언어 사용을 강조하는 수업으로 소개됐습니다.

다만 이건 그 학교의 수업 사례예요. IB 영어 B라는 과목 자체가 읽기·듣기를 거의 안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IB 본부의 언어 B 과목 안내를 보면 수용·생산·상호작용 능력을 두루 다루는 과목이거든요.

“수능 영어랑은 결이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 같아요.

6. 한국어 자료가 나와 있는 과목들

IB 본부가 한국 학교용으로 운영하는 자료 페이지(2026년 5월 12일 갱신 기준)에서 확인되는 한국어 과목 안내서는 이렇습니다.

  • 언어 A: 언어와 문학
  • 언어 B
  • 수학: 분석과 접근
  • 생물학 / 화학 / 물리학
  • 개인과 사회: 역사
  • 연극 / 시각 예술
  • 핵심 요소: TOK, 소논문(EE), CAS

1장의 2019년 목록과 비교해 보시면 물리학, 연극, 시각예술, 언어 A·B 같은 게 늘었죠. 범위가 넓어져 온 셈입니다.

다만 이건 “한국어 안내서가 있는 과목”이지 “한국어로 시험 볼 수 있는 과목의 공식 목록”은 아니에요. 참고 정도로만 봐 주세요.

같은 페이지에서 경제, 지리, 심리학, 경영, 수학: 응용과 해석(Math AI), 컴퓨터과학 같은 과목의 한국어 안내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꼭 듣고 싶어 하는 과목이 있다면, 그게 우리 학교에서 어떤 언어로 열리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7. 시험은 11월, 결과는 12월 중순

의외로 잘 안 알려진 부분입니다.

IB 최종 시험은 매년 5월과 11월, 두 번 있어요. IB 본부 안내에 따르면 한국어 채점은 2023년 11월에 시작됐고 이후로도 매년 11월에 진행됩니다. 그러니까 한국어로 평가받는 DLDP 학생은 11월 세션에 응시하게 되는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

결과 발표 시점은 최근에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11월 세션 결과가 이듬해 1월에 나왔는데, IB 본부가 대학 지원 마감 일정 때문에 앞당겼어요. 지금은 12월 16일부터 학교에 공개됩니다. 학생은 그 뒤 시차를 두고 확인할 수 있고요.

오래된 자료에는 아직도 “1월 발표”로 나오는 게 많으니, 일정 계산하실 때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1월로 알고 있었거든요.

다만 이 일정이 국내 대입 전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전형이랑 학교에 따라 달라서, 이 부분은 학교 IB 코디네이터나 진학 담당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8. 학교에 물어보실 것들

설명회나 상담 때 이 정도 물어보시면 그림이 꽤 잡히실 거예요.

  • 우리 학교 DP는 어떤 과목을 한국어로, 어떤 과목을 영어로 개설하나요?
  • 영어로 듣고 응시해야 하는 과목이 몇 개인가요?
  • 추가 언어 요건을 영어 B로 채우나요, 다른 방식도 있나요?
  • 영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원어민 수업인가요?
  • 아이가 관심 있는 ○○ 과목은 개설되나요? 된다면 어떤 언어로요?
  • (MYP 학교라면) 언어습득 과목은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 최종 시험은 몇 월 세션에 응시하나요?
  • 입학할 때 요구되는 영어 수준이 따로 있나요?

특히 개설 과목이랑 언어는 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아이가 실제로 들어갈 시점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 한국어 DP의 공식 명칭은 DLDP(이중언어 디플로마 프로그램)이고, IB 접근 언어 Level 2입니다. 지원 과목에 한해 한국어 평가까지 됩니다.
  • 2019년 출발 당시 대상은 역사·생물학·화학·수학 AA·핵심 요소였고, IB 본부는 “6개 중 최대 4개 + 핵심 요소”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범위는 넓어졌어요.
  • “한국어로 수업할 수 있나”와 “IB 본부가 한국어로 지원하나”는 다른 질문입니다.
  • 한국어 MYP는 Level 3이라 DP보다 지원이 얕습니다. 평가 서비스는 없어요.
  • IB 규정은 “영어 필수”가 아니라 “추가 언어 필수”입니다. 국내 학교들이 이걸 대체로 영어로 운영하는 것이고요.
  • 영어 과목 수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표선고의 2과목은 사례이지 규칙이 아니에요.
  • MYP부터 언어습득은 매 학년 필수입니다. “중학교까지는 언어 부담 없다”는 말은 좀 어긋나요.
  • 11월 세션 결과는 12월 16일부터 나옵니다. 1월 아닙니다.
  • 그리고 결국, 가장 정확한 답은 지원하려는 학교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IB는 영어로 수업하나요?

절반만 맞습니다. IBO는 일정 조건 아래 실무 언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가 아닌 언어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국내 공립 PYP·MYP 학교는 대체로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고등 과정인 DP도 지원 과목에 한해 한국어로 수업하고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며, 영어로 듣고 응시하는 과목의 수와 구성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한국어 DP의 공식 명칭은 무엇인가요? DPK가 맞나요?

IB 본부는 한국어 DP를 이중언어 디플로마 프로그램(Dual-language Diploma Programme, DLDP)으로 분류합니다. 국내에서는 "DPK"라는 표현도 종종 쓰이지만, IB 본부 공식 자료에서는 이 명칭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름 그대로 한국어만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두 언어를 함께 쓰는 구조입니다.

IB 규정상 영어 과목이 필수인가요?

아닙니다. IB 본부 안내에 따르면 DP 학생은 모국어 외에 최소 하나의 추가 언어를 배워야 하며, 이를 충족하는 방법은 언어습득(그룹 2) 과목을 듣거나 언어와 문학(그룹 1)에서 서로 다른 두 언어 과목을 듣는 등 하나가 아닙니다. 다만 국내 공립 한국어 DP 학교는 이 요건을 대체로 "한국어 A + 영어 B" 조합으로 운영해, 결과적으로 영어가 교육과정의 중요한 일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DP에서 영어로 듣는 과목은 몇 개인가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2019년 IB 본부 발표 당시 설계는 6개 DP 과목 중 최대 4개와 핵심 요소를 한국어로 이수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사례로 2021년 DP 인증 당시 대구의 경북대사대부고·대구외국어고·포산고는 영어와 연극을 제외한 과목을 한국어로 진행한다고 보도됐고, 제주 표선고는 도입 초기 6과목 중 2과목을 영어로 응시했습니다. 다만 이는 해당 학교의 그 시점 운영 방식이며 이후 한국어 지원 과목이 늘어난 만큼, 지원하려는 학교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국어 MYP도 DP처럼 지원되나요?

지원 수준이 다릅니다. IB 본부 언어정책(2026년 4월 갱신 기준)에서 한국어 DP는 접근 언어 Level 2로 지원 과목에 한해 평가 서비스까지 제공되지만, 한국어 MYP는 Level 3으로 학교의 자체 번역을 돕는 소량의 자료만 제공되며 한국어 평가 서비스는 없습니다. "MYP를 한국어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과 "IB 본부가 MYP를 한국어로 지원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며, MYP는 학교가 감당해야 할 몫이 그만큼 큽니다.

중학교(MYP)까지는 언어 부담이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IB 본부 자료에 따르면 언어습득(Language acquisition)은 MYP 매 학년 필수 구성요소이며, 학교는 각 학년에서 최소 두 개 언어에 대한 지속적인 언어 학습을 제공해야 합니다. 다만 이것이 "영어로 수학이나 과학을 배운다"는 뜻은 아닙니다. 교과의 수업 언어는 별개 문제입니다.

11월 시험을 보면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IB 최종 시험은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시행되며, 한국어 채점은 2023년 11월에 시작돼 이후로도 11월 세션에 진행됩니다. 결과 발표일은 최근 변경돼, 예전의 이듬해 1월이 아니라 12월 16일부터 학교에 공개됩니다. 오래된 자료에는 아직 "1월 발표"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일정 계산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내 대입 전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전형·학교마다 달라, 학교 IB 코디네이터나 진학 담당 교사에게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의 한계도 적어둡니다

  • 학교별 개설 언어와 과목은 연도나 학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본문의 대구·표선고 사례는 각각 2021년 인증 시점과 도입 초기 보도 기준입니다.
  • 1장의 과목 목록과 “6개 중 최대 4개”는 2019년 출범 당시 IB 본부 발표 기준입니다. 지금의 이수 가능 범위와는 다를 수 있어요.
  • 6장 목록은 IB 본부가 한국어 안내서를 올려둔 과목이지, 한국어 평가 가능 과목의 공식 목록은 아닙니다. 확정된 목록은 대구·제주교육청이나 개별 학교에 문의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 언어 지원 등급(Level 2·3)은 IB 본부가 정기적으로 검토해 조정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갱신 기준이에요.
  • 시험 일정과 국내 대입 전형의 관계는 전형·학교별로 달라서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개별 학교 확인을 대신할 수는 없어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 자료

IB 본부 공식 자료

  • IBO, Language policy (2026.4.24 갱신) — 접근 언어 등급표, Korean (DLDP) Level 2 / Korean (MYP) Level 3 ibo.org/language-policy
  • IBO, IB leaders visit South Korea to kick off partnership (2019) — 한국어 도입 과목 및 “6개 중 최대 4개” 명시 원문
  • IBO, Learning a language in DP — 추가 언어 요건 충족 방식 원문
  • IBO, MYP Language acquisition 과목 안내 — 매 학년 필수, 최소 두 언어 PDF
  • IBO, Programme implementation in languages other than IB working languages PDF
  • IBO, Assessment FAQ — 11월 세션 결과 12월 16일 공개 원문
  • IBO, New release date set for November 2024 examination results — 발표일 변경 공지 원문
  • IBO, IBEN Roles in Korea — 한국어 채점 개시 시점 원문
  • IBO, Resources for schools in South Korea (2026.5.12 기준) — 한국어 과목 안내서 목록 원문
  • IBO,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한국어) — 2019년 제주·대구 협력각서 PDF
  • IBO, 「언어 B」 과목 개요(한국어) PDF

국내 보도

  • 「대구교육청, 경북대와 IB운영 업무협약」, 한국일보, 2022.2.15 원문
  • 「제주 표선고, 전국 최초 학교단위 ‘IB DP’ 본격 운영」, 헤드라인제주, 2021.12 idxno=470413
  • 「첫 IB 졸업생 배출한 표선고」, 제주투데이, 2024.1.9 idxno=304110
  • 「표선고 IB 고교과정 이수학생 첫 배출」, 제주도민일보, 2024.1.9 idxno=221434

이 글은 2026-08-18 기준 IB 본부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학교별 개설 과목·언어는 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원하려는 학교에 함께 확인하세요.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시면 제보해주세요 — 확인 후 바로잡겠습니다.